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2년 1학기 성과발표회·시상식' 열어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는 최근 승학캠퍼스에서 '2022년 1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김형빈 전 교육혁신원장과 진로개발센터 방희원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학기 진로개발센터가 진행한 진로또래멘토링은 리더 26명과 다움 30명, 진로동아리는 26팀 116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상담을 통해 진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진로멘토)와 다움(진로멘티)을 함께 모집했으며, 지난 3개월간 진행됐다.

'우수 커리어포트폴리오상'은 고윤지(패션디자인학과)·김해연(산업디자인학과)·하서현(글로벌비즈니스학과)·장선애(경영정보학과) 학생이, '베스트 커플상'은 김현정(교육학과)-이정선(경제학과), 박준익(산업경영공학과)-김태랑(환경공학과), 이경원-김서하(화학공학과) 팀이 받았다.

진로멘티로 활동한 김태랑 학생은 "'문과감성 이과생'으로서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싶어 리드다움에 신청했다"며 "멘토에게 조언을 받으며 목표했던 것을 이뤄 만족스럽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멘토로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팀을 이뤄 각자 진로활동을 계획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진로 특성화 분야에서 8회 이상 활동을 실시했다. 또 진로포트폴리오와 진로로드맵을 작성해 진로 설계와 활동 결과물을 제작, 진로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상은 '한울' 팀, 우수상은 'MP'와 '우리복학했조' 팀, 장려상은 '교4모연'과 '공사출', '너되게지적이다', '대선보다진로', '에듀로드' 팀이 수상했다

한울 팀장 김민경 학생은 "진로로드맵과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희망하는 진로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며 "10년 후의 미래일기를 작성하며 내가 원하는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교육혁신센터와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상담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진로개발센터, 원격교육지원센터로 구성됐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교육 혁신과 교육의 질 관리와,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