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동시에 잡는다"...신개념 공기청정기 '지움(Gum)'

솔라시도디이가 공기 순환·청정 기능을 뛰어 넘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 지움(Gum)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지움은 빌트인 설치 방식으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 특화됐다.

특히 오염물질 분해와 정화, 이온화가 이뤄지는 공기청정 순환기가 탑재돼 창문을 열어 환기할 필요없이 공간 내 잔존산소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먼지를 멸각시키는 1만 2000v 정전압 필터를 사용해 초미세 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라돈가스, 석면, 포름알데이드 등 각종 유해물질 제거에도 탁월하다.

지움은 4단계 조정 스테핑 모터로 소음과 전력을 낮췄다. 약 10년의 평균 수명을 자랑할 만큼 내구성도 뛰어나다.

유지보수 시스템도 체계적이다. 인공지능(AI) 매니지먼트 관리 체계로 사용 기간에 맞춰 소모품이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라시도디이 윤창복 대표는 "지움은 미세먼지 제거엔 뛰어나지만 바이러스 박테리아 제거는 불가능한 헤파필터 타입 공기청청기와 바이러스 살균 기능은 있지만 미세먼저 제거엔 비효율적인 광촉매 방식 공기청정기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험평가에서 공기정화 99%와 병원균 제거 99%(220분 작동 기준)를 기록했다. 오존 및 유해가스 5종에 대한 평가까지 마치며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