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청소년 진로특강·전공체험 개최

단국대학교가 오는 20일 죽전캠퍼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특강과 전공체험, 대학별 진로진학박람회 등 청소년의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상경계열·SW계열의 전공특성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및 면접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원동 319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강의·실습이 가미된 전공체험도 계획됐다. 단국대는 전자전기·건축·컴퓨터·모바일시스템·법·상담 등 10개 전공의 교육과정과 학과활동, 진로에 대한 설명은 물론 △건축모형 만들기(건축학) △텔레게임과 대인관계 프로파일 체험(상담) △영상 콘텐츠 제작(미디어커뮤니케이션) △C프로그래밍 게임 제작(모바일시스템) 등 전공별 실습과 강의를 준비했다.

아울러 대학은 이날 수도권 고교 교사 50명을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 제고와 이해도 증진을 위해 교사가 직접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재평가하는 모의평가도 실시한다. 

체육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39개 대학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박람회도 열린다. 대학별 부스를 마련해 1대 1 진학상담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