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4주 완성 Career Star 취업스터디'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일대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선택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확립한 'Career Star 진로 유형'에 따라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준비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조현준 취업지원관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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