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부모 입시교실·진로 특강' 열어

금오공과대학교가 2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KIT 학부모 입시교실 및 진로·인성 특강'을 진행했다.

금오공대 입학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입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우석 입학처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특강은 금오공대 황유경 입학사정관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안내,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바뀌고 있는 교육 트렌드, 진학 선택의 기준' 특강으로 이어졌다. 또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해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가스터디 손 회장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며 "개인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핵심을 파악해 진학 선택의 기준과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이해도를 제고하고, 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멘토링, 전공체험 등을 통해 고교-대학 간 연계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입학처는 내달 2일에도 EBS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내달 1일까지 금오공대 입학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