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MD 라이브 커머스 마스터 교육과정' 성료

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대전·세종·충청권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MD 라이브 커머스 마스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한 신상품 출시 영역에서 MD(상품기획자)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향후 10년간 MD의 취업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40' 모바일 쇼핑이용자 10명 중 6명이 쇼핑라이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밭대는 숏폼 전문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운영사 ㈜뉴즈의 임원 및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MD 라이브 커머스 실무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현직자 직무교육, 실습 및 실제 라이브 커머스 현장 참여 등 교육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인별 취업목표 및 취업 준비도에 따라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했고, 교육과정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일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MD 직무에 매력을 느껴 뷰티 MD로 취업할 계획을 세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직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MD 출신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마케팅 플랜,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한 ㈜뉴즈 김현수 사업전략이사는 "학생들이 실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며 "매회 제출한 과제의 결과물은 어시스트 MD로 바로 채용하고 싶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