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교육부 '진로탐색학점제 경진대회' 성료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의 일환인 진로탐색학점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은 올해부터 진로탐색학점제를 '내일 상상플러스 학기제'로 명명, △자기주도 설계형 △학과 추천형 △창업 주도형 △지역사회 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진로탐색학점제 경진대회에 참여한 43명의 학생들은 활동수기와 직접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출했다. 심사는 대학 내부와 외부 인사들이 맡았으며, 수기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유튜브 우수상 1팀 등 6팀을 선정했다.

수기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사회복지과 '예방복지 종합연구소' 팀 마용숙 학생은 "진로탐색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춘기 학생취업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만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포용적 혁신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