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개최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가천멘토와 함께 즐기는 직무박람회'를 진행했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영업 △IT △생산기술 △연구개발 △간호직 △공기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천대 졸업생 멘토 60여 명을 초청했다.

△삼성전자 △JYP엔터테인먼트 △법무법인 광장 △KT △네이버 △카카오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멘토들은 후배에게 1대 1로 입사준비 노하우를 전수하고 회사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울러 컨설팅존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와 성남고용복지+센터 등 청년고용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 정보가, 이벤트존에서는 컬러진단&이미지메이킹, 지문인식적성검사,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광경영학과 3학년 서윤수 학생은 "희망하는 기업의 직무가 무엇이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이 경험을 전해주니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천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지난해에는 후속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 선정됐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지역 청년,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 멘토링, 대기업공기업대비반, 릴레이 채용설명회, 취업동아리, 1대 1 상시상담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