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탈리아 밀라노 'HATCH 글로벌거점센터' 구축

전주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0,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밀라노 지회와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HATCH 글로벌거점센터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전주대 주송 LINC3.0사업단장과 World-OKTA 밀라노 지회 박광일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주대 가족기업과 재학생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주대는 지난 2018년부터 월드옥타 지회와 함께 전주대 재학생 및 전라북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HATCH 글로벌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런던(영국), 바르샤바(폴란드), 이스탄불(튀르키예),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파리(프랑스), 프랑크푸르트(독일)에 거점센터를 설치했고, 이번에 밀라노(이탈리아) 센터를 추가했다.

주 단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전북지역 식품기업 무역상담회 개최 등 지역기업과 졸업생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거점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