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사랑요양병원,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와 지역사회공헌 활동 펼쳐

전라북도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우리들사랑요원병원이 지난 21일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숲 체험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녹색기금)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했으며, △전라북도 △전주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은행 등이 후원했다.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40여 명의 어르신은 이날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국립장성 숲체원 산림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숲체원에서 운영하는 산림힐링 프로그램과 숲 체험을 통한 산림교육에 참여했다.  

우리들사랑요양병원 권창영 병원장은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가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나눔의 숲 캠프에 동참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 매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 윤현식 센터장은 "우리들사랑요양병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남부노인복지센터는 기관 이용 어르신의 안전에 특히 유의하면서 국립장성 숲체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재활과 통증치료, 뇌혈관 치매 전문 요양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한 우리들사랑요양병원은 병원과 집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