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창업지원단, 한·베 Mega-Us 박람회 지원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9~23일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이 참여한 '한·베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를 지원했다.

이번 한·베 메가어스 엑스포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됐던 국내 스타트업의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산하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와 전북센터 글로벌 분원 KORETOVIET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 공식 대행사 ㈜중용23이 주최했다. 

엑스포에 참여한 △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광주대 △순천대 등 호남권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은 SIHU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호찌민시 과학기술국 △인민위원회 산하 농업기술국 △전북도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재경 청장 등 양국 정부 인사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엑스포에는 80여 개의 도내·외 기업이 참여해 뷰티, 식품, IT 등과 관련된 부스를 운영했다. 군산대에서는 △뷰티분야 기업 마이어스 △식품분야 기업 제이엘브릿지 △IT분야 기업 이룬아이티 등이 참여해 약 52만 달러(MOU 5건)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산대 지석근 창업지원단장은 "전라남북도가 연합해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 시에서 한·베 메가어스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군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