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선정

대구대학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모한 '2023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은 농산업 분야의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적 미래농업인력을 양성하고, 농업계 학교 재학생의 농산업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대는 오는 2024년까지 매년 1억 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산업 분야 진출 마인드 교육 △진로탐색 및 체험 △취업동아리 및 자격증 취득 △교내·외 현장실습 △취업실무 △산업체 협약 인력양성 교육 △도농교류 프로그램 △원예 가공 및 스마트팜 실습 등으로 구성된 미래전문농업경영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김영선 원예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 학생들이 농산업 분야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농산업계를 선도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 12월 '2023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 실습용 스마트팜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