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SW·AI 교육 디지털 새싹 캠프' 성료

부경대학교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초·중·고 학생 1116명을 대상으로 63회에 걸친 'SW·AI 교육 디지털 새싹 캠프'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각 시·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캠프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경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부산지역 교육캠프를 운영했으며, △로봇 제작(블록코딩 로봇 작동) △AI 장난감 제작(미로탈출 미션 활동) △인공지능(기계학습 이미지 분류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송하주 부경대 정보융합대학장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관련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