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캡스텍·이음네트워크, 산학협력 기증식 열어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6일 ㈜캡스택, ㈜이음네트워크와 산학협력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캡스텍과 이음네트워크는 각각의 출입통제솔루션 '캡스로비가드'와 '띵동이'를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협력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광운창업지원센터에 설치했다.

김은희 이음네트워크 대표는 "테스트베드와 함께 기증식까지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산학협력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학 광운창업지원센터장은 "캡스텍과 이음네트워크의 출입통제솔루션으로 우리 센터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증식은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졸업생과 재학생의 길을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산학협력단에서도 더욱 많은 산학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세훈 캡스텍 대표와 김은희 이음네트워크 대표는 모두 광운대를 졸업한 동문이다. 천 대표는 전자공학과 89학번, 김 대표는 경영학과 04학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