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 성료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25일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임선홍 수원대 부총장(창업지원단장)과 김영환 교수를 비롯해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32명의 청년·중장년 창업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으로 시작한 발대식은 △주관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 △환영사 △기본소양 교육 △선배기업 실전 창업코칭 △'WoW! 메이커스페이스' 시설 투어 △선배·신규 창업기업 간담회 등으로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창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립적 활동이 어려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종료 2개월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자 1인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 부총장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화성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