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산학연계 현장실습학기제 확대 운영 '눈길'

장영수 부경대 총장(가운데)이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부경대
장영수 부경대 총장(가운데)이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부경대
부경대학교가 1일 교내 동원장보고관에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실습생 소통간담회'를 열고 산학연계 현장실습학기제를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 장영수 총장과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11명이 참석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고 학점도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358명이, 올해는 현재까지 243명이 참여했다.

부경대는 해당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는 교육부의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최저임금을 보장해 학생의 권익 신장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장 총장은 "학생의 실무 및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현장실습학기제의 내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표준현장실습학기제에는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금양, ㈜정인하이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 310개에 달하는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