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분말재료 기술 강습회 개최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가 개최한 '2023 분말재료 기술 강습회' 참석자들./사진제공=공주대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가 개최한 '2023 분말재료 기술 강습회' 참석자들./사진제공=공주대
공주대학교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가 지난달 26~27일 천안공과대학 9공학관 컨벤션홀에서 (사)한국분말재료학회,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2023년도 분말재료 기술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양금철 공주대 천안공과대학장과 유지훈 한국분말재료학회장, 홍순직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습회는 △분말 제조기술 및 특성평가(홍순직 공주대 교수) △분말 성형 및 특수 성형 기술(윤중열 한국재료연구원 박사) △소결 및 후처리 공정의 문제 해결 기술(박동규 경상국립대 교수) △소결의 이론과 미세조직 발현(류호진 KAIST 교수) △금속적층 제조기술 개론(김진천 울산대 교수) △금속적층제조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Virtual Twin(Virtual Printing) 기술 개발(이재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3D프린팅 조형체의 미세조직과 특성평가(성효경 국민대 교수) △전기자동차 현황과 부품 개발(김세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박사) △전기자동차용 영구자석 제조기술과 현황(이정구 한국재료연구원 박사) △미래차 열관리부품을 위한 세라믹 방열재료 개발 동향 및 적용사례(최현주 한국자동차연구원 박사) △기술전기자동차용 전력반도체 접합 금속 소재 기술(윤정원 충북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양금철 공주대 천안공과대학장은 "이번 기술 강습회를 통해 신소재 개발과 혁신을 이끌어내고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첨단분말소재부품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천안시의 지원으로 설립된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첨단분말소재부품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