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

한국공학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훈련성과평가부가 실시한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청년을 채용한 후 NCS를 기반으로 업무 현장과 사업장 등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교육훈련 제도다. 공동훈련센터는 △협약기업 모집 △학습근로자 모집·채용 지원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 △도제식 현장교육 훈련(OJT) △학습근로자 평가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사업실적 등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일학습병행 사업품질 관리 및 공동훈련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한다. 차년도 예산지원 규모와 정책 방향 결정에도 반영한다.

한국공대 공동훈련센터는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률 △학습근로자 훈련유지율 △신규 학습기업 참여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등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 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기업 수는 158개에 달하며 이중 121개 社(76.6%)는 우량기업에 속한다.

정동열 한국공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청년층의 고용부진을 타개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대는 2014년 제1호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됐다. 현재 2개 대학연계형 학사학과(컴퓨터전자공학과·스마트기계공학과)와 1개 대학원 석사학과(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를 운영 중이다.
한국공과대학교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 전경./사진제공=한국공대
한국공과대학교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 전경./사진제공=한국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