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가천대 교수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김영주 가천대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교수./사진제공=가천대
김영주 가천대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교수./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는 최근 김영주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교수팀이 성남시·경기도의 '대학혁신플랫폼 사업'(GUIP)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GUIP는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돕는 사업이다. 도내기업과 주민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사업비는 6년간 약 100억원이 투입된다.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가천대는 다자간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 개발 △지역산업체 취업 연계 △현장중심 기술협력 등을 추진한다.

김 교수는 "바이오헬스에 대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받아들여 오픈 플랫폼 중심의 개방형 인력양성·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업화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주문형 입체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요기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산·학·관이 협력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 모델의 표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주관기관인 가천대를 포함해 △을지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가천의료기기메이커스 등이 참여한다.
가천대학교의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계획도./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의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계획도./사진제공=가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