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건축학부, 2년 연속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은 국내 건축 관련 학과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됐다. 건축 교류 활동과 건축설계 실무연수 기회를 제공해 최신 설계 기법, 건축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금오공대 건축학부는 '건축설계 실무연수'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연수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아 국내·외 설계사무소와 연구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한다. 지난 회차 사업으로 14명의 학생이 국내 설계사무소 실무연수를 마쳤다. 현재 국내에서 2명, 국외에서 1명이 실무연수 중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이승엽 건축학부 교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건축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부는 이외에도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플랫폼 사업과 구미시 도시재생센터 협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오공대 건축학부의 수업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대 건축학부의 수업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