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황선조 선문대 총장(앞줄 오른쪽 5번째)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선문대
황선조 선문대 총장(앞줄 오른쪽 5번째)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중 위험사회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디지털,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 등 5개 분야에서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주관대학은 △디지털-고려대 △환경-국민대 △위험사회-선문대 △인구구조-성균관대 △글로벌·문화-단국대 등이 선정됐으며 총 25개 대학이 참여한다.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며 분야별로 90억원씩 총 45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9일에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 안순철 단국대 총장, 이원규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재현 성균관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컨소시엄 동판 수여식으로 시작한 출범식은 △우수 계획 발표·공유 △사업 발전 방향 모색 △종합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앞서 실시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이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성된 사업"이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을 위해 부단히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영현 위험사회 컨소시엄 사업단장(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교수)은 "컨소시엄 대학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영현 위험사회 컨소시엄 사업단장(왼쪽 2번째)이 분야별 컨소시엄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여영현 위험사회 컨소시엄 사업단장(왼쪽 2번째)이 분야별 컨소시엄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