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상반기 매출액 89억 달성 '눈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최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2023년 상반기 매출액 89억원과 일자리 71개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35개 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4건의 지식재산권과 상표권도 출원·등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액 214%p, 고용인원 39%p, 지식재산권·상표권 실적이 100%p 증가했다.

박상석 창업지원단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의 노력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창업보육협회, 충청북도, 청주시 등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기업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받은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생산형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사진제공=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사진제공=충북보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