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공주시청년센터, 지역청년 지원 공급망 강화 '눈길'

공주시청년센터 내부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공주시청년센터 내부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지난 14일 공주시청년센터와 지역청년 지원 정책 마련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공동 활용 △청년 지원 정책 다각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강화 등이다.

지난해 8월 39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들여 개소한 공주시청년센터는 청년의 자립역량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 △직업역량강화 △이미지메이킹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재봉틀 생활소품 만들기 △붓펜 캘리그라피 △힐링요가 △청년자율대화모임 △청년심리지원 액티브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건양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만19~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10회 마음건강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 54만원(90%)을 지원한다. 매달 1~10일 주소지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