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추진

용인예술과학대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6개 기관과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용인예술과학대
용인예술과학대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6개 기관과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용인예술과학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지난 7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포함한 36개 기관과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경기도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사관학교,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운영기관, 창업보육센터, 팁스 운영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예비·초기 창업자를 3단계(발굴-기반 확충-사업고도화)로 나눠 공간과 자금, 투자연계,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팁스 운영사가 참여하는 IR, 네트워킹 행사도 개최한다.

권양구 용인예술과학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입주 보육실의 임대료를 30% 감면해 주고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