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군산대가 운영하는 '제7기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들./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가 운영하는 '제7기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들./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학교가 지난 21일 해양과학대학 1호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7기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은 2010년부터 해양수산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산업을 선도하는 리더급 인재를 양성한다. 현재까지 총 271명의 수산업 리더를 배출했다.

올해는 내수면과 해수면 양식업, 어선어업, 낚시어선업, 양어 사료 판매업, 수산용 의약품 판매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20명의 수산경영인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리더십과 비즈니스 마케팅, 기업가 정신, 정부 시책, 재무관리 등의 전문 경영인을 위한 교과목 위주로 편성됐으며, 총 104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민석 산학협력단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해양환경 속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정 총괄 책임을 맡은 정초영 해양수산공공인재학과 교수는 "수산 경영인들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발전 가능한 수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