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진로탐색 학생부종합전형 책자 발간

광운대학교는 최근 학생·교사·학부모를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 아홉 번째 책자 '진로의 길에서 나를 발견한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선택한 과목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의미 있게 평가되는 만큼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광운대는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수업과 연계된 독서활동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탐색 검사 도구, 온라인 정보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책자를 발간했다.

집필자로는 교육정책 분야 전문가인 권오현 서울대 교수와 임동혁 광운대 정보융합학부 교수, 이윤미 화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진석(소명여고)·서기남(봉담고)·양민욱(성남고)·김태진(새솔고)·박정준(오산고)·정무웅(송곡고)·이순남(신목고) 교사 등이 참여했다.

김문석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생에게 적합하다"며 "해당 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 전자책은 광운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 신청자에 한해 종이책을 우편으로 발송해 준다.
광운대가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 제9권 '진로의 길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발간했다./사진제공=광운대
광운대가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 제9권 '진로의 길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발간했다./사진제공=광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