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인제대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가 지난 17일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이하 인제대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대희 인제대 부총장을 비롯해 박정한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장, 박종훈 숙명여대 교수(전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 오구택 이화여대 교수(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 이대원 경성대 기능성소재대사체 연구지원센터장, 권현주 동의대 생체조직센터장, 이원재 동의대 융합부품소재센터장, 고형종 동아대 신경중개연구솔루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과 홍태용 김해시장도 축전을 보냈다.

현판식으로 시작한 개소식은 환영사와 격려사, 한진 인제대 센터장의 센터 소개, 부산지역융합바이오협의체 업무협약식, 센터 네트워킹 및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인제대 센터는 △경성대 기능성소재대사체연구지원센터 △동의대 생체조직재생센터 △동아대 신경중개연구솔루션센터 등과 부산지역 융합바이오 연구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진 인제대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인제대 의과대학, 백병원, 경남김해강소특구와 유기적인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 심혈관 치료연구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 참석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큰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센터는 심혈관대사질환 연구 인프라와 핵심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지원형 센터에 선정됐다. 6년간 국가연구비 34억원과 교비 7억원, 김해시비 6억원 등 총 47억원을 지원받는다.
인제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와 경성대 기능성소재대사체연구지원센터, 동의대 생체조직재생센터, 동아대 신경중개연구솔루션센터 책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와 경성대 기능성소재대사체연구지원센터, 동의대 생체조직재생센터, 동아대 신경중개연구솔루션센터 책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