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서 '한국산업기술원장상'

군산대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단 ANSL팀이 '2023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단 ANSL팀이 '2023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는 최근 김선영 기계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단 ANSL팀이 '2023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 참여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석·박사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그 성과를 공유·경연한다.

올해는 59개 사업 489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중 9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군산대 ANSL팀은 ㈜재현이노텍과 '디지털스마트커넥터 ST14P 하네스 신뢰성 검출 계측기'에 대해 연구했다. 시제품을 제작하고 논문과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교수는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고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애써주신 박재완 재현이노텍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함께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산대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울산대, 인하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등과 함께 건설기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