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남북하나재단,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맞손'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오른쪽)과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오른쪽)과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정상원 교무부총장, 구국모 입학부총장, 여정윤 음악치료학과장, 이지영 통일안보북한학과장과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한상우 전략기획실장, 정수화 교육지원부장, 권혁 팀장 등이 참석했다.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의 우리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010년 설립된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에 온 탈북민의 초기정착부터 생활보호, 취업 및 교육지원, 통일 미래리더 양성, 국민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대학은 한반도 안보와 통일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존 '국제협력·북한전공'을 '통일안보북한학과'로 개편했다. 북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고 미래의 통일한국을 설계·준비할 수 있는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에서도 오는 30일까지 각각 사회복지전공,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