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시스코, '5G 이노베이션 센터' 운영...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광운대학교가 2020년부터 시스코와 함께 국가 디지털 전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CDA : Country Digital Acceleration)의 일환으로 '5G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비마관에 위치한 센터는 스타트업과 혁신 사례 개발을 통해 미래 디지털 혁신 인재, 에코 파트너를 양성한다. △이노베이션 챌린지 △네트워크야 놀자 △Meet the Expert △DevNet Test Drive: Cisco API Training △솔루션 쇼케이스 등 재학생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직원과 학생, 시스코 파트너를 위한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개발자 미팅, 스터디 그룹, 포럼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 준다. 네트워킹 아카데미와 협력해 파트너사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장인혜 시스코 프로그램 매니저는 "시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운대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학생과 우리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운대 관계자는 "5G 이노베이션 센터는 AI분야와의 융복합 연구, 인공지능을 활용한 AR/VR 초고속 전송, 초고속 5G 네트워크망을 통한 AI 데이터 획득,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주행 자동차 등 차세대 5G 초저지연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융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운대 비마관에 위치한 '5G 이노베이션 센터' 전경./사진제공=광운대
광운대 비마관에 위치한 '5G 이노베이션 센터' 전경./사진제공=광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