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기술사업화 참여기업 간담회' 열어...후속 연구과제 발굴

'기술사업화 참여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대 LINC3.0사업단과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
'기술사업화 참여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대 LINC3.0사업단과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28일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회사와 간담회를 열고 후속 연구과제 발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올해 기술사업화를 시작한 9개 기업 대표와 임직원, 사업 참여 교원, DC한방바이오 ICC 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 후 △프로젝트·연구개발·기술지도 지원 △시설·장비·기자재 공동 활용 △개발 제품 산업화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개 참여 기업과 각 기업이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리윤바이오, '미세먼지 세정에 적합한, 저분자 퀘르세틴을 포함하는 클렌저 조성물 개발' △ ㈜더비움, '이뮨케어(Immun-care) 복합제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로뎀기술, '인지 반응 시간 검사 및 훈련 장치 개발' △㈜리엔, '의료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시스템 개발' △㈜이노더스, 'IoT 무선 기반 건물기기 자동제어 시스템 모듈 개발' △누구나㈜, '재난안전 대비 무선통신 인덕션 H/W 사업화' △이엔유㈜, '바이오헬스 목적의 메타버스 가상환경 구성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네오디엠, 'n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은 제품 기술개발' △㈜에이엠코리아,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용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지원 플랫폼 개발 및 구축' 등이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사업단장은 "기술사업화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대학이 보유한 특화 ICC 분야 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회사들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 LINC3.0사업단은 DC한방바이오, AI헬스케어, DC환경안전, 문화디자인기술 분야 ICC를 운영하고 있다. ICC참여기업과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19건, 기술사업화 18건, 올셋 맞춤형 애로 기술 과제 25건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