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SMS 의료관광협의회, 지역산업 발전 '맞손'

이화석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홍훈표 SMS 의료관광협의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이화석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홍훈표 SMS 의료관광협의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27일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화석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장, 김원식 차장, 강태경 스마트웰니스의료뷰티과 교수와 홍훈표 SMS 의료관광협의회장(라인업치과병원장), 이윤진 간사, 최재웅 라인업치과 마케팅 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 및 관련학과(계열) 우수 학생 현장실습·취업 지원 △산업체 위탁교육 협조 △산학협의체 구성 △기술정보·연구자료 공유 △공동 교육 사업 추진 등이다.

SMS 의료관광협의회는 △K뷰티 상품 및 영상 제작 △의료 연계 쇼핑·문화·콘텐츠 투어 △글로벌네트워크 확충 등 부산지역 특색에 맞는 의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단체다.

이화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 계열과 의료뷰티 분야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병원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학생 채용 및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