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이양경·조윤정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개최

경인교육대학교가 오는 6일 오후 6시 인천캠퍼스 예지관에서 이양경·조윤정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양경 피아니스트가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김양희 첼리스트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7번 Bb장조, 대공 작품번호.97'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조윤정 피아니스트가 김대건 오보이스트, 인태영 바수니스트와 후기 낭만시대 작곡가 라이예의 '3중주 곡', 신고전주의 작곡가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를 연주한다.

조 씨는 "고전파와 낭만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곡을 음악사적 시대순으로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피아노의 매력은 물론 다른 악기들과의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인교대가 개최하는 '이양경·조윤정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경인교대
경인교대가 개최하는 '이양경·조윤정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경인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