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간담회'서 우수사례 발표

김종우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이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하공전
김종우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이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달 30일 HD현대중공업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개소식 후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직무전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 김종우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호석 HD현대중공업 전무, 서관희 SK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인하공전은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완성차-부품업체 간 기술 이전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내연차 기업 내 중장년층 근로자의 원활한 직무전환을 지원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차관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습득해 동일 사업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채용예정자 및 외국인 직업훈련을 강화하겠다. 중장년과 청년,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지부 20개소를 설립했다. 인하공전은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등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