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인천시수의사회, 유기동물 보호·봉사활동 '눈길'

유기동물 보호·봉사활동을 실시한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유기동물 보호·봉사활동을 실시한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지난 3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사)인천광역시수의사회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허제강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유기동물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유기동물 보호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기동물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2020년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급격히 성장하는 펫코노미(Petconomy, Pet + Economy)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인천·부천 권역 최초로 반려동물보건학과를 개설했다. 국내 펫코노미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4%씩 성장했다. 앞으로도 매년 10% 이상 성장해 6조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