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우즈베크 창업 실무자 초청 연수 실시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가 한국국제협력단과 우즈베크 창업 기관 실무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순천향대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가 한국국제협력단과 우즈베크 창업 기관 실무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창업 실무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협력사인 ㈜대신통신기술과 오는 7월까지 우즈베크 수도 타슈켄트에 범정부 스타트업 통합 제도 및 플랫폼을 구축한다.

순천향대는 지난해 타슈켄트에 지상 2층, 지하 1층, 총면적 2300㎡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센터 'U-ENTER'를 준공했다.

이번 연수에 U-ENTER와 우즈베크 상공회의소, 정부, 대학, 현지 창업 지원기관 소속 총 12개 기관 실무자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의 우수한 창업 지원과 기술이전 정책을 배우고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지난달 20일 입교식으로 시작한 연수는 △한국 경제 성장 정책과 전략 △대학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창업 투자시장과 투자유치 전략 △한국-우즈베크 산업기술 교류현황 및 활성화 전략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진흥원 견학 △창업 투자자와의 만남 등으로 이어졌다.

사업 책임자 서창수 교수는 "이번 초청 연수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창업 지원 사례를 공유해 우즈베키스탄의 창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