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日의료기관·대학,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 '맞손'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오른쪽)과 에가와 코지 고베시립간호대학장./사진제공=대구보건대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오른쪽)과 에가와 코지 고베시립간호대학장./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1~23일 일본 고베지역에 위치한 고베시립간호대학(Kobe City Colleage of Nursing), 아사히병원(Asahi Hospital)과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글로컬 보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협력활동과 학생 교류·실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전문 보건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해외기관과 적극 교류해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이외에도 △고베시립의료센터 중앙시민병원(Kobe City Medical Center General Hospital) △소노다여대(Sonoda Women's University) △도키와대(Tokiwa University) △고베암병원(Kobe Minimally Invasive Cancer Center) △고베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등을 방문해 글로컬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보건대와 도키와대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와 도키와대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