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KMU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그램' 해외 출정식

미술대학 재학생 125명 선발...오는 8~12일 일본·중국서 현장학습

계명대 미술대학이 'KMU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그램' 해외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미술대학이 'KMU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그램' 해외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이 지난 2일 대명캠퍼스 동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KMU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해외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MU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은 계명대 125주년과 미술대학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의 글로벌 전공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국외 현장학습에는 미술대학 10개 학과 재학생 12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8~12일 △도쿄예술대 △무사시노미술대 △국립신미술관 △모리미술관(이상 일본 도쿄) △교토예술대 △교토국립근대미술관(이상 교토) △교세라미술관 △오사카시립미술관(이상 오사카) △동화대 △차이나아트뮤지엄 △상하이현대미술관 △리오창짱미술관(이상 중국 상하이) 등을 방문한다.

이후 10월까지 'CONNECT'를 주제로 한 개인별 작품을 제작하고, 이듬달 'KMU 글로벌 아티스트 작품전'을 통해 발표한다.

김윤희 미술대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