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관광대학원, 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왼쪽부터)이화봉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장수철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조미혜 세종대 관광대학원장, 김봉석 경희대 교수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대
(왼쪽부터)이화봉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장수철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조미혜 세종대 관광대학원장, 김봉석 경희대 교수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 수요 기반 석·박사 전공과정을 지원하는 산업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지난달 25일 경희대, 한림국제대학원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 책임자는 조미혜 관광대학원장이 맡았다. 전시컨벤션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공은 매년 3억원씩 5년간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이외에도 △기업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 △전문인력 업계 환류 취업 지원 △우수 사례 발굴 및 업계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은 재학 중에 매월 연구지원비(총 3000만원)는 물론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시 항공료와 숙박료 △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