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북연구원, 글로컬대학30 연계 업무협약 체결

박성태 원광대 총장(오른쪽)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사진제공=원광대
박성태 원광대 총장(오른쪽)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가 지난 8일 전북연구원과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생명산업 육성 및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성태 원광대 총장, 유병남 대외협력처장, 우희순 기획부처장, 이동기 글로컬소통혁신실장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김보국 연구본부장, 김수은 책임연구위원, 박자경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생명산업 육성 △연구사업 기획 및 자문 제공 △지역혁신 학술교류 추진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지역-대학 협력사업 수행 △인적교류 및 시설·장비·공간 공동활용 등이다.

박 총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는 이남호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함께 생명산업을 육성하게 됐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기관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혁신 모델로 거듭나길, 또 원광대가 반드시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광대는 원광보건대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지정됐다. 현재 다음달로 예정된 본 지정을 위해 실행계획서를 준비하고 있다.
원광대와 전북연구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와 전북연구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