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인천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 발전 '맞손'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오른쪽)과 박선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제공=경인여대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오른쪽)과 박선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8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복지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과 박선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상호 협력 강화 △사회복지 분야 연구·교육 활성화 △지역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동개발 △자원봉사 활동 촉진 등이다.

육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복지 분야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인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인천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경인여대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대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