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한국가스안전공사, 산학협력 체결

경일대학교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안전분야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인터불고 호텔 레이디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일대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경일대 동문이기도 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 및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박기동 사장은 "모교인 경일대의 우수한 안전 및 방재 인력과 공사 기술력이 결합해 양 기관 모두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태 총장은 "가스안전으로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본교 동문이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과 공사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융합해 국가의 에너지분야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진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974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박기동 사장은 1980년 공채 1기 기술직으로 입사해 2014년 12월 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