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 참가...'토탈시스템' 선보여
권현수 기자2020.07.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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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은 유아교육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프뢰벨의 교육이념을 담아 어린이를 위한 교재와 교구를 기획, 개발하는 교육전문기업이다.
토탈시스템은 자녀의 강점 지능은 강화하고 약점 지능은 보완해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돕고,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다중지능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도시에 사는 꼬마 엘리엇',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등 전 세계 유명 작가의 대표작 중 필독도서로 엄선된 교재로만 구성됐다.
또한 창의력 발달 대표 교구인 '은물' 등 아동의 성장·발달 시기에 맞춘 적절한 교육 구성으로 감각, 정서, 언어, 인지 발달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 토탈시스템의 누적 고객인 250만 명의 학부모는 전문 교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유교전 기간 내 토탈시스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 프뢰벨 부스 또는 로고의 현장 사진을 찍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동화책('둥실둥실 배')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프뢰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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