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이상적인 대학생활에 관한 TIP입니다. 고로 이 글과 같이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전혀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MIA 또한 지키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건데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같다"는 마음가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패를 통해서 얻은 교훈, 성공을 통해서 얻은 교훈을 종합해 적은 이상적인 글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제가 못했으니 후배들이라도 저 보다 더 나은 길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꿈을?찾아가고 이루어가는 과정이라 느낄때?무엇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이 글은 기계와 같이 스펙을 늘리라고?말함이 아닌, 이 과정속에서 끊임없이 꿈을 찾으라고 말하기 위함입니다.생각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잊었던 자아를 발견할 수도 있고, 꿈도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것이 취직을 위한 수단으로서 반드시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이것이 꿈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달려가다보면 그것은 어느새 스펙을 이길 강력한 스토리가 되어버립니다.주객이 전도되지 마십시오. ?

부디 이 글이 자아를 발견해 꿈을 찾고,.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데 있어 이상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빌며........^_^*

대학생활 꿈 찾기?1탄

공모전 출품작을 준비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공부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책, 논문과 같은 관련 자료들을 찾아 스스로 탐독하며,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사실 대학교 1-2학년의?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왜냐하면 배치표를 보고 '점수'에 맞추어서?'학과'를 선택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2학년은 직업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열어 두어야 하는 데, 이때 공모전은 다른 분야의 전공자도 응모 할 수 있으므로, 전공이외 다른?학문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훗날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국제MIA는 신문방송학 전공이었지만, '인권'에 관심이 많아? '인권과 국제법'에 관한?논문?공모전에 참여 하면서 거의 전공에 필적할 정도로 국제법과 인권에 대한?지식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훗날 전 세계인들의 '인권'을 위한?NGO미디어를 차리고 싶다는 꿈도 이러한 공부를 통해서 생겨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