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피아, 배문중 학생 대상 '기업 탐방 진로교육' 실시
문수빈 기자2015.09.04 09:33
 |
이에 인토피아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학기 배문중 으뜸누리반 진로교육은 총 11회에 걸쳐 '자아탐색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마지막 11회차에는 화이트해커, 오지레이서 등 학생들의 희망직업에 종사하는 멘토들을 모두 초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2학기 으뜸누리반 진로교육은 지난 1학기 교육보다 지역을 더욱 확장해, 배문중이 위치한 용산구 주변 지역의 기업을 탐방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학기 배문중 으뜸누리반 진로교육은 총 11회에 걸쳐 '자아탐색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마지막 11회차에는 화이트해커, 오지레이서 등 학생들의 희망직업에 종사하는 멘토들을 모두 초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2학기 으뜸누리반 진로교육은 지난 1학기 교육보다 지역을 더욱 확장해, 배문중이 위치한 용산구 주변 지역의 기업을 탐방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문중 으뜸누리반 담당자 국승수 선생님은 ‘’2학기에는 실제 용산구에 소제한 기업을 탐방하는 체험을 많이 실시해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인토피아 정현호 대표는 “아이들이 2학기 진로교육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걸 배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문중 으뜸누리반 멘토 명단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유지성 오지레이서 △이중권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 △이재훈 육사 대위 △이주희 서양 화가 △정병철 용산구 소방관 △남정욱 작가 △이예지 디자이너이다.
한편, 배문중 으뜸누리반 멘토 명단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유지성 오지레이서 △이중권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 △이재훈 육사 대위 △이주희 서양 화가 △정병철 용산구 소방관 △남정욱 작가 △이예지 디자이너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