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등 3개 대학, '오픈멘토링&투자토크쇼' 열어

동아대학교는 최근 경성대, 동명대 등 3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BI(Business Incubator)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DAKSTOM Start-up Networking(오픈멘토링&투자토크쇼)'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부산 남구 문현동 위워크(Wework) BIFC지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창업보육협회) BI보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지역 창업기업에게 투자자금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투자관련 특강 및 토크쇼, △기술·경영·투자·벤처인증·무역·마케팅 등 창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벤처캐피탈투자사 관계자, 변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다.

14개의 참여기업은 △마케팅 및 특허(㈜비에프씨씨, 동아대BI) △특허 및 벤처인증(㈜위솔루션, 경성대BI) △벤처인증 및 투자(시즈, 동명대BI) 등 멘토링을 제공받았다.

박준홍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고충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등 3개 대학이 협업해 창업기업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