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전주대학교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률 제고와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대는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 제한이 없는 일반분야 예비창업자를 모집하며,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12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기간 내 사업자등록 및 시제품 제작‧검증을 목표로,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인력 고용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을 위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평균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단순한 창업 및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끝나지 않는다.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예비창업자 수요 맞춤형 교육 △시제품 콘셉트 설정 및 피보팅 △라이브 커머스 등 판로개척 지원 △투자 기반 IR 로드쇼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경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의 스타 창업가를 예비창업단계에서부터 발굴‧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남에서 유일하게 11년 연속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한 전주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선도하는 Start-Up의 허브'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