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인재개발원, 주식기초·기술적 분석 교육과정 개설

한국증권인재개발원은 '주식기초교육'과 '증권전문가대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식기초교육'은 이달 말부터 진행되며 8일간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2일(화·목) 야간(오후 7~10시)에 이뤄진다.
 
이 교육 과정은 주식에 입문하는 투자자들이 자산을 늘리기 위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준비 없이 뛰어든 주식 투자가 자산의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증권전문가대비' 과정도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교육 기간은 12일, 30시간이며 월·수요일 마다 야간(오후 7~10시)에 진행된다.

이 과정은 주식 심화 과정이다. 교육 이수시 경제채널 전문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를 지원한다. 현업 아나운서, 앵커, 증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스타 강사진들이 교육을 펼친다.

방송에 출연하는 전문가 실무 사례까지 업무 전반에 대해 다룬다. 스피치 교육·방송 촬영 실습, 증권전문가 윤리강경을 통해 즉시 방송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한국증권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증원 관계자는 "수강생은 실무중심 강의를 통해 단기간에 투자능력과 방송출연의 자신감, 리더십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