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 운영..16개사 지원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17일 특화 분야 ICC 참여학과 중심 기술개발 프로그램인 '2022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 운영을 위한 선정 평가를 진행했다.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는 대학이 보유한 특화 분야 원천기술 및 핵심기술을 가족회사에 지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ICC 참여학과 교원의 기술을 제품 제조과정에 반영한다. 또한 참여 학과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실무에 참가할 수 있다.

사업단은 최근 특화 분야 ICC 중심의 가족회사 및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다. 특화 분야 ICC와의 연계성, 예상 성과 및 대학과의 산학협력 기대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DC 한방바이오, AI 헬스케어, DC 환경안전 및 문화디자인기술 분야의 1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영환 단장은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대 특화 분야 ICC인 한방바이오, AI 헬스케어, 환경안전 및 문화디자인 분야의 대학기술이 반영돼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성과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는 지난 4월 교육부 LINC3.0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구축한 산학협력 인프라와 성과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기업가형 대학으로의 발돋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