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사회적응 교육 확대

경동대학교가 내달부터 경기북부지역 거주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진행하던 초·중급 한국어 교육을 확대, 그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체험학습'도 함께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청 외국인정책과에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경동대 경영학과 한준덕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주민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한국문화 이해를 증진하겠다"며 "내국인의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이나 교육을 권유할 사람은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경영학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